부카요 사카가 부상을 당해 소집해제가 돼 아스널은 고민이 크다.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카 소집해제를 전했다. "사카는 잉글랜드 캠프를 떠나 아스널로 돌아가 재활을 하고 있다. 사카는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대체 발탁 계획 없이 브라질, 벨기에와 친선전을 치를 것이다"고 전했다.영국 '풋볼 런던'은 "사카는 부상 예방 조치로 다른 선수들과 따로 훈련을 했는데 해리 케인, 콜 팔머, 조던 헨더슨과 함께였다. 이후 소집해제를 결정해쓴데 이는 예방 차원 조치다"고 하차 이유를 이야기했다.사